칭찬합니다
외과 윤종혁 선생님, 응급실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안녕하세요
저는 김기홍 환자의 딸입니다.
아버지가 27년전에 이문수 선생님께 위암 수술을 받은 이후로 지금까지 수차례 순천향대학교 병원과 응급실을 다니셨습니다.
매번 방문하실때마다 병원에 계신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기도 잘 넘기셨고, 지금도 관련과의 많은 선생님들께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자주 장유착이 생겨서 응급실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번에도 역시 갑작스런 복통으로 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한국에서 연락오는걸 기다리는 것 뿐이었고, 한국의 응급실 상황을 뉴스로 전해듣기만 한 상황인지라 아버지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으실수 있으실지도 걱정이었습니다.
다행히 응급실에서 빠른 치료를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료받고 입원했다는 말에 얼마나 안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분명 어려운 상황일텐데 지나치지 않고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으로부터 선생님께서도 다리 수술하시고 불편하신 상황이라고 전해듣고는 마음이 더 무겁더라고요.
근래 여러 상황으로 아버지가 부쩍 힘들어 하셨던 상황이어서 병원에 계신 상황이 많이 걱정됐었거든요.
한국 방문할때, 기회가 되면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종혁 선생임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김기홍 환자의 딸입니다.
아버지가 27년전에 이문수 선생님께 위암 수술을 받은 이후로 지금까지 수차례 순천향대학교 병원과 응급실을 다니셨습니다.
매번 방문하실때마다 병원에 계신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기도 잘 넘기셨고, 지금도 관련과의 많은 선생님들께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자주 장유착이 생겨서 응급실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번에도 역시 갑작스런 복통으로 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한국에서 연락오는걸 기다리는 것 뿐이었고, 한국의 응급실 상황을 뉴스로 전해듣기만 한 상황인지라 아버지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으실수 있으실지도 걱정이었습니다.
다행히 응급실에서 빠른 치료를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료받고 입원했다는 말에 얼마나 안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분명 어려운 상황일텐데 지나치지 않고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으로부터 선생님께서도 다리 수술하시고 불편하신 상황이라고 전해듣고는 마음이 더 무겁더라고요.
근래 여러 상황으로 아버지가 부쩍 힘들어 하셨던 상황이어서 병원에 계신 상황이 많이 걱정됐었거든요.
한국 방문할때, 기회가 되면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종혁 선생임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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