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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협력센터 강유정 간호사, 진료정보교류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강유정 간호사(진료협력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5회 진료정보교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시행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동의한 의료기관에 진료기록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강유정 간호사는 사업을 통해 축적된 환자 정보 빅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함으로써 환자 상태에 적합한 전원병원을 추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진료정보교류에 태그를 달다: #AI가 픽한 전원병원’을 주제로 환자의 임상 상태와 의료기관의 진료 역량 및 특성을 태그 형태로 구조화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전원병원을 추천하는 방식을 제시한 것이다. 강유정 간호사는 “환자 전원 시 의료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에 맞춘 최적화 된 병원을 찾아주고 싶었다”면서, “전원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별 맞춤형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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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의 교수, 병상에서도 빛난 의료인의 사명

수술 후 입원 중이던 의료진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심정지 환자에게 즉각 응급처치에 나선 사연이 알려지며 주변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외과계중환자실 김도의 교수. 김 교수는 지난 2월 9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었다. 상황은 김 교수가 수술을 받은 다음 날인 2월 10일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발생했다. 인접 병실에 입원한 70대 여성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것이다.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간호사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병원 내 긴급 상황을 알리는 코드 블루(Code Blue) 방송이 울려 퍼졌다. 방송을 듣고 출동한 병원 신속대응팀(S+ART)은 약물투여,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시작했고, 뒤이어 도착한 의료진은 다름 아닌 환자복 차림의 김도의 교수였다. 김 교수는 수술 직후라 몸도 가누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한 손에 수액을 단 채 신속대응팀이 시행한 기본 처치 위에 기도삽관 등 다음 단계를 이어갔고, 환자를 중환자실까지 안전하게 이송시켰다. 김도의 교수는 “신속대응팀이 기본적인 처치를 잘 시행해 바로 다음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환자이기 전에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고, 상황이 더 어려웠더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도의 교수는 병원 중환자실 입원전담전문의로 중증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사연을 통해 김 교수가 평소 보여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다시 한번 전해지면서, 동료 의료진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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