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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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협력센터 강유정 간호사, 진료정보교류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강유정 간호사(진료협력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5회 진료정보교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시행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동의한 의료기관에 진료기록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강유정 간호사는 사업을 통해 축적된 환자 정보 빅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함으로써 환자 상태에 적합한 전원병원을 추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진료정보교류에 태그를 달다: #AI가 픽한 전원병원’을 주제로 환자의 임상 상태와 의료기관의 진료 역량 및 특성을 태그 형태로 구조화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전원병원을 추천하는 방식을 제시한 것이다. 강유정 간호사는 “환자 전원 시 의료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에 맞춘 최적화 된 병원을 찾아주고 싶었다”면서, “전원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별 맞춤형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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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패스트트랙’ 환자 만족도 매우 높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   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   기존에는 진료와 검사, 결과 확인, 수술 일정 조율 등을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당일 또는 3일 이내 검사가 가능하며, 최소 1주일 내 수술 일정까지도 확정이 가능해 신속한 치료 결정이 이뤄진다.   또한 암 치료와 관련한 상담과 예약, 중증암환자 등록, 입·퇴원 수속 등 전 과정에 암 분야 전문 코디네이터가 전담으로 참여해 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6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8월 위암 진단 후 당일 검사를 받고, 1주일 뒤 수술을 마친 후 건강하게 퇴원했다. 또 다른 유방암 환자 B씨는 올해 1월 초 진단 및 모든 검사를 완료하고 2주 만에 수술을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패스트트랙은 수술 대기 기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암 진단 이후 수술 전까지의 모든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암 환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속하게 치료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2023년 유방암을 시작으로 폐암, 대장암, 위암으로 암 환자 패스트트랙을 확대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1,200여명이 암 패스트트랙을 통해 치료 받았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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