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채혈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채혈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1일도 피검사를 위해 기다려야 되는데 딸이 입구쪽 선생님이 안계신 빈의자에 앉아서 시끄럽게 소리를 내면서 번호 차례가 되어서 선생님 계신쪽으로 자리를 옮겨야 되는데도 꿈쩍도 안하여 결국은 선생님께서 딸쪽으로 가겠다고 채혈 준비를 해오셔서 혈관이 잘보이지 않는데도 단한번에 능숙하게 채혈해 주시는 모습에 미안함과 감동이 교차하였습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상냥하게 저희가 해야될 일인데요 하시던 선생님 성함은 보지 못하였지만 입구 정면에서 제일 끝 왼쪽에 앉아계시던 여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딸이 시끄럽게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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