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따뜻하게 있다 갑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5병동 신관 2561호 담당 간호사실
상급병원 진료소견서로 찾게되어 별다른 인년이 없음에도 24시간 내 식구처럼 대해주셔서 따뜻하게 있다 갑니다.
삭막한 시스템으로 중무장해가는 대한민국에서 아직 정을 느낄수 있는 대학병원이 있음에...
더욱 사랑받는 중부권역 최고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 되시길.
순천향대 천안 병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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