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별관 6병동 최소윤천사간호사님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최소윤 간호사
감기로 80일 아기가 아파 입원하게 되었고
최소윤 간호사님이 아기 주사가 막혀 수액이 안들어 갔었는데 연결줄 교체도 두번이나 귀찮아 하지않고 해주셨고 아기 손등에 주사도 한방에 놔주셨어요.
또 아기가 콧물때문에 숨 쉬기가 힘들어 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콧물도 빼주시고
약이나 주사줄때도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별관6층에 유일하게 친절하고 설명잘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였고 아기도 예뻐해주시고 천사가 따로 없었네요.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최소윤 간호사님이 아기 주사가 막혀 수액이 안들어 갔었는데 연결줄 교체도 두번이나 귀찮아 하지않고 해주셨고 아기 손등에 주사도 한방에 놔주셨어요.
또 아기가 콧물때문에 숨 쉬기가 힘들어 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콧물도 빼주시고
약이나 주사줄때도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별관6층에 유일하게 친절하고 설명잘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였고 아기도 예뻐해주시고 천사가 따로 없었네요.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전 본관2층 김솔미 간호사님 2021.11.04윤문석114
다음 성형외과 이준범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2021.12.02이성영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