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원교수님께 수술을 받고 퇴원을앞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환자의 치료의반은 의사의 말한마디에 좌지우지된다는 어머님이 의사선생님을 잘만나 수술을 잘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외모처럼 성격또한 여느의사와 달리 너무 자상하시고 설명또한 궁금한걸 어찌 그리 잘아시는지 물어보기도전에 알아서 답변해주셔서 매사 속시원하고 너무 만족했습니다~또한 이름을 못여쭈어봤는데 12월4일 권세원교수님과함께 오전회진을 돌아주신 선생님두분(남자1분,여자1분)께도 꼭 칭찬하고 감사한다는의견 전해드리고싶습니다.남자의사선생님은 전날 수술후수술부위 소독시에도 귀찮은기색 전혀없이 꼼꼼하고 소독하면서도 설명을 끈임없이 해주셨고 그다음날 이른아침에도 먼저 환자들을 살피며 궁금한점을 1차적으로 다 답변해주시고 바쁨에도 불구하고 귀찮거나 답변이 성의없지않고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정말 꼭 이름을 알아주셔서 칭찬전해드렸으면합니다ㅠ ㅠ여자선생님은 정형외과전담간호사선생님이실까요?여느선생님들과 달리 친절하시고 차분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권세원교수님~정말 환자를 치유함에있어 실력못지않게 차분함과 꼼꼼함과 자상하심은 정말 최고이신것같아요 오래오래 의사생활 해주세요~~~~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