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font-size:20pt; word-spacing:0pt;">김천숙
교수, 천안시 여의사회 초대회장에

style="font-size:14pt; word-spacing:0pt;">권진형
교수는 부회장에

 우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천숙 교수가 지난 6월 15일 열린 천안시 여자의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3명이 복수 선출된 초대 부회장에 마취통증의학과
권진형 교수가 선출되어 우리병원 교수들이 천안시 여의사회의 중추적인
책무를 맡았다.

 여의사회
이현숙 회장과 김화숙 총무이사, 윤석완 사업이사, 대전·충남지회
심정임 회장 등 여의사회 집행부와 충남의사회 김병기 회장, 천안시의사회
이종민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창립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한
천안시 여의사회는 초대 임원진에 △ 회장 김천숙(순천향의대), △ 부회장
권진형(순천향의대) 정경희(혜민신경정신과), 김동희(단국의대)

김천숙 교수

권진형교수

△ 공보 이숙(최완석정형외과),
△사업 김현경(김현경산부인과), △ 학술 변정란(천안의료원) △ 재무
김연진(이원산부인과), △ 정보 이혜경(이진소아과), △총무 안찬경(명안과),
△ 감사 이수남(이수남내과), 이종민(이화여성병원) 등을 선출했다.

 김천숙
교수는 취임 인사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천안시 여의사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주신 많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를 간직한 채 회무에 충실히
임하겠으며, 무엇보다도 여의사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