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규 교수, 대전일보 칼럼 필진에 위촉

우리병원의 원내외보인 ‘하늘뜻 건강마을’ 편집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비뇨기과 이남규 교수가 지난 1월 12일 대전, 충남지역 주요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대전일보의 칼럼 필진에 위촉되었다.

이 교수가 집필하게 될 칼럼은 대전일보 사회면에 매주 월요일 게재되는 ‘삼거리’로, 시대상이나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등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조망하면서 지자체를 비롯한 행정기관과 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교수를 비롯하여 대전일보가 새로 위촉한 4명의 필진은 모두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필진은 앞으로 번갈아 집필하는 방식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이 교수의 첫 칼럼은 1월 26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