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인형극 공연

작성일 : 2001.12.07 작성자 : 관리자












어 린 이 환 자 를 위 한 인 형 극 공 연


12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지하강의실에서

12월 4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송옥평)에서는 어린이 환자들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병원생활의 시름을 잊고, 환하게 웃었다.


병원에서
1시간 동안 재미있는 인형극 공연이 열렸기 때문. 오후 2시 병원 별관지하강의실에는
휠체어를 타고, 수액백을 높이 든 1백여명의 어린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모여들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인형극은 전래동화를 극화한 것으로 '어린 고양이 이야기',
'달려라 삼보', '금도끼 은도끼', '혹부리 영감님' 등 모두 4편.


우렁찬
노래, 대사에 묻혀 빈틈없이 움직이는 귀여운 인

형들은
어린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1시간 내내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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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형극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어린이 환자들을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문화예술학교 인형극팀을
초청해 이루어졌으며, 어린이 환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유익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러한 인형극 등 많은 문화행사를 가능한
한 자주 개최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