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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 심청전
이 심청전에서 심청의 아버지 심학규가 시각장애인으로 나옵니다.
효심이 깊은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인당수에 몸을 던집니다.
그런데 사실 심봉사(심학규)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시작장애인이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안과 이성진 교수와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심봉사가 당시에 어떤 안질환을
겪고 있었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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