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07 순천향줄기세포 심포지엄 성료
작성일 : 2007.09.28
2007 순천향줄기세포 심포지엄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조망
순천향대학교병원 임상분자생물학연구소(소장 박희숙)와 줄기세포치료센터(소장 원종호)가 9월 15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당에서 개최한 ‘2007 순천향 줄기세포 심포지엄’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암 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 중간엽줄기세포의 분화 연구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조망했다.
순천향의대 내과 김부성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외과 노동영교수, 성균관의대 신경외과 남도현교수, 연세대 생리학교실 김동국 교수, 순천향대 내과 홍대식, 비뇨기과 송윤섭교수, 외과 최동호, 피부과 조문균, 내과 김찬규교수 등이 연자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 요코하마대학의 히데키 다니구치교수와 페킹 대학의 홍귀 덩 교수가 해외 초청연자로 참여했다.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조망
순천향대학교병원 임상분자생물학연구소(소장 박희숙)와 줄기세포치료센터(소장 원종호)가 9월 15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당에서 개최한 ‘2007 순천향 줄기세포 심포지엄’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암 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 중간엽줄기세포의 분화 연구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조망했다.
순천향의대 내과 김부성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외과 노동영교수, 성균관의대 신경외과 남도현교수, 연세대 생리학교실 김동국 교수, 순천향대 내과 홍대식, 비뇨기과 송윤섭교수, 외과 최동호, 피부과 조문균, 내과 김찬규교수 등이 연자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 요코하마대학의 히데키 다니구치교수와 페킹 대학의 홍귀 덩 교수가 해외 초청연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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