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개원 33주년 기념식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4월 2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3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인수 前 병원장 등 내외빈과 250여명의 교직원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표창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30년 근속직원 3명을 비롯해 20년 근속직원 13명, 10년 근속직원 33명이 근속표창을 받았다.

또한 감염내과 김태형교수, 산업의학과 김혜진 간호사 등 14명이 모범직원 표창을 받았으며 간호부 이현애 간호사가 최다 마일리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7명이 제안, 우수제안, 친절상, 봉사상 등의 마일리지 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5-8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인수박사가 수여하는 락천의학 학술상은 부천병원 정신과 이소영교수,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구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감한 내부혁신과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금년 3대 핵심과제인 고객만족경영, 수익증대, 조직활성화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표창 및 상장 수상자 명단
30년 근속상
▲ 법인행정실 실장 남광우, ▲ 간호부 과장 최영숙, 간호부 수간호사 이인숙, ▲ 총무과 경비지원팀장 김세현

20년 근속상
▲ 재활의학과 교수 이양균, 피부과 교수 황규왕, ▲ 진담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 최혜선, ▲ 의무기록실 사무원 윤순덕, ▲ 시설과 시설기사 지헌만, ▲ 동위원소실 임상병리사 한승희, ▲ 간호부 주임간호사 최정, 오순정, 이현애, 신정선, 김을선, ▲ 간호조무사 노민정, 이미영

10년 근속상
▲ 흉부외과 교수 염욱, ▲ 간호부 간호사 구수정, 김민정, 김자영, 김재희, 박영수, 송선주, 심연희, 정윤주, 한정화, ▲ 간호조무사 강지선, 나혜원, 문은주, 송미순, 신선미, 정미애, 지미영, 진일낭, 허진숙, 이희자, ▲ 화이트가운 유성주, ▲ 검진과 대리 노윤상, ▲ 노동조합 사무국장 김진철, ▲ 보험과 부장 황경숙, ▲ 비뇨기과 부교수 송윤섭, ▲ 신경외과 조교수 장재칠, ▲ 심장센터 임상병리사 김경선, ▲ 영양과 배선원 김삼순, 영양사 윤수진, ▲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 김병수, ▲ 총무과 대리 오우석, ▲ QI실 김애리, 이수진

마일리지 상
최다마일리지상 간호부 이현애, 최다마일리지 차점상 간호부 강지은, 최다 제안상 간호부 유은정, 우수제안상 간호부 김준자, 최윤숙, 우수친절상 간호부 민선영, 외과 레지던트 서민우, 의료봉사상 장비과 이정관

모범직원
간호부 김혜진, 박은미, 조정록, 간호조무사 이춘화, 감염내과 교수 김태형, 검진과 대리 강성식, 내과 레지던트 목진현, 물리치료실 물리치료사 김태훈, 영상의학과 방사선사 이광희, 원무과 사무원 정문성, 진단검사의학과 책임병리사 이도이, 총무과 사무원 이효선, 총무과 운전기사 왕성균


김성구병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이양균교수 근속 20년 표창을 받고 있다.


간호부 최영숙 과장의 30년 근속직원 표창 수상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