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박희숙교수, 암학회 학술상 및 부회장 선임
작성일 : 2006.06.21
박희숙교수 대한암학회 학술상 수상 및 부회장 선임
순천향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박희숙교수가 6월 15일과 16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암학회 제32차 학술대회에서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노피-아벤티스학술상은 국내 암분야 연구 및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또한 학술대회에 이은 총회에서는 대한암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박희숙교수는 현재 한국임상암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맡아 활발한 학술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는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술인프라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성인고형암치료 임상연구 사업에 유방암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유방암에 대한 대규모, 다기관 임상연구로 유방암의 효과적인 예방과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는 유방암에 대한 진료지침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2004년 12월부터 2014년까지 매년 1억3천만원씩 지원한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박희숙교수가 6월 15일과 16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암학회 제32차 학술대회에서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노피-아벤티스학술상은 국내 암분야 연구 및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또한 학술대회에 이은 총회에서는 대한암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박희숙교수는 현재 한국임상암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맡아 활발한 학술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는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술인프라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성인고형암치료 임상연구 사업에 유방암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유방암에 대한 대규모, 다기관 임상연구로 유방암의 효과적인 예방과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는 유방암에 대한 진료지침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2004년 12월부터 2014년까지 매년 1억3천만원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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