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개원 32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 2006.04.04
순천향대병원, 개원32주년 기념식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4월 3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32주년 개원기념식을 갖고 병원경영이익 극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과 이인수 前 병원장 등 내외빈과 250여명의 교직원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김연순 간호과장이 30년 근속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관리과 박영하 계장 등 20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으며 성형외과 탁민성 교수 등 55명의 교직원이 근속 10년 표창을 받았다.
또 내분비내과 박형규교수 등 16명은 모범직원에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받았으며 최다마일리지상에 간호부 김영애 간호사, 의료봉사상에 총무과 왕성균, 우수친절상에 내과 전공의 전성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순천향대병원 5-8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인수박사가 수여하는 락천의학 학술상은 내과학교실 심찬섭교수, 내과학교실 박상흠교수, 방사선과학교실 백상현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구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영이익극대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가 어떤 어려운 것이라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정신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매일, 매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변화된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우리 순천향은 지난 32년 동안 인간사랑, 환자사랑의 정신으로 인자무적을 실천해 온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순천향 특유의 조직문화와 의료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4월 3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32주년 개원기념식을 갖고 병원경영이익 극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과 이인수 前 병원장 등 내외빈과 250여명의 교직원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김연순 간호과장이 30년 근속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관리과 박영하 계장 등 20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으며 성형외과 탁민성 교수 등 55명의 교직원이 근속 10년 표창을 받았다.
또 내분비내과 박형규교수 등 16명은 모범직원에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받았으며 최다마일리지상에 간호부 김영애 간호사, 의료봉사상에 총무과 왕성균, 우수친절상에 내과 전공의 전성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순천향대병원 5-8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인수박사가 수여하는 락천의학 학술상은 내과학교실 심찬섭교수, 내과학교실 박상흠교수, 방사선과학교실 백상현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구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영이익극대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가 어떤 어려운 것이라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정신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매일, 매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변화된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우리 순천향은 지난 32년 동안 인간사랑, 환자사랑의 정신으로 인자무적을 실천해 온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순천향 특유의 조직문화와 의료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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