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새로워진 순천향대학교병원을 만나십시오.
작성일 : 2005.12.13
새로워진 순천향대학교병원을 만나십시오.
정문 새 단장 및 공원 조성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최근 대대적인 조경공사를 통해 병원 정문과 주변을 새롭게 단장했다.
병원의 얼굴인 정문에는 새로 만든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을 적용한 안내사인을 설치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부드러운 색이 조화를 이룬 안내사인으로 병원의 첫 인상을 한결 밝고 산뜻하게 변모시켰다.
또한 철 구조물의 병원 담장을 과감하게 허물고 그 자리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화단으로 단장하여 주민들에게도 열린 병원임을 보여주게 하였다.
응급의료센터 앞에는 자작나무 등 수목이 어우러진 쉼터를 새롭게 만들어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이 돌아오면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과 인접해 있는 건물 벽으로 인해 지저분하게 보이던 모자보건센터 앞에는 늘 푸른 소나무로 숲을 만들어 4계절 내내 생동감 있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모자보건센터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하였다.
이번 공사는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 CEO과정의 이상달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각 기수별 동창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병원은 지난 12일 정문공원 조성 공사의 완공을 기념하는 정문 안내사인 점등식 및 기념식을 갖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찬섭병원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병원의 첫 얼굴인 정문을 멋진 모습으로 새 단장한 것을 계기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고객감동의 친절서비스, 밝고 쾌적한 의료환경서비스를 실천하는 새로운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문 새 단장 및 공원 조성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최근 대대적인 조경공사를 통해 병원 정문과 주변을 새롭게 단장했다.
병원의 얼굴인 정문에는 새로 만든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을 적용한 안내사인을 설치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부드러운 색이 조화를 이룬 안내사인으로 병원의 첫 인상을 한결 밝고 산뜻하게 변모시켰다.
또한 철 구조물의 병원 담장을 과감하게 허물고 그 자리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화단으로 단장하여 주민들에게도 열린 병원임을 보여주게 하였다.
응급의료센터 앞에는 자작나무 등 수목이 어우러진 쉼터를 새롭게 만들어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이 돌아오면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과 인접해 있는 건물 벽으로 인해 지저분하게 보이던 모자보건센터 앞에는 늘 푸른 소나무로 숲을 만들어 4계절 내내 생동감 있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모자보건센터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하였다.
이번 공사는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 CEO과정의 이상달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각 기수별 동창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병원은 지난 12일 정문공원 조성 공사의 완공을 기념하는 정문 안내사인 점등식 및 기념식을 갖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찬섭병원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병원의 첫 얼굴인 정문을 멋진 모습으로 새 단장한 것을 계기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고객감동의 친절서비스, 밝고 쾌적한 의료환경서비스를 실천하는 새로운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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