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안과 이성진교수, 후생신보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 받아
작성일 : 2005.06.17
후생신보 창간 50주년 기념식서 감사패 받아
안과학교실 이성진교수가 6월9일 서울 타워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후생신보 창??50주년 기념식에서 좋은 글을 기고한 공로로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지난해 초부터 후생신보에 "이성진교수의 망막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이교수는 6월 16일자로 53회를 맞았다.
그동안 쓴 글을 보면 "양의탈을 쓴 늑대, 그들만의 리그, 훼방꾼 미끼의 속마음"등 언뜻 보아도 흥미를 일으키는 내용으로 망막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글 솜씨 뿐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망막 수술의 권위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일본나고야대학병원에 단기연수중인 이교수를 대신해 부인이 참석했다.
안과학교실 이성진교수가 6월9일 서울 타워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후생신보 창??50주년 기념식에서 좋은 글을 기고한 공로로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지난해 초부터 후생신보에 "이성진교수의 망막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이교수는 6월 16일자로 53회를 맞았다.
그동안 쓴 글을 보면 "양의탈을 쓴 늑대, 그들만의 리그, 훼방꾼 미끼의 속마음"등 언뜻 보아도 흥미를 일으키는 내용으로 망막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글 솜씨 뿐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망막 수술의 권위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일본나고야대학병원에 단기연수중인 이교수를 대신해 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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