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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환자 중심 병원 위한 심포지엄

작성일 : 2020.10.16

‘함께 품고 가는 순천향’, 한남동에서 윌리엄과 찰스를 만나다

순천향대서울병원, 환자 중심 병원 위한 심포지엄




순천향대서울병원은 10월 14일 ‘함께 품고 가는 순천향, 한남동에서 윌리엄과 찰스를 만나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974년 향설 서석조 박사가 순천향병원을 설립 할 당시 환자중심 병원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메이요클리닉을 롤 모델로 삼았던 뜻을 기리고 오늘날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진료와 행정,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더 나은 병원이 되도록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으로 제작한 메이요클리닉 설립자인 윌리엄과 찰스의 ‘140년을 잇는 환자중심 병원’을 시작으로 환자제일-환자가 중심이다(방덕원 환자경험실장·심장내과교수), 진료-다학제 탑팀은 어떨까요?(김태형 미래전략실장·감염내과 교수), 행정-소통 참여 시스템이 조직의 핵심이다(신종준 미래전략팀장), 연구-2030 연구 비전 순천향을 위하여(양현종 데이터혁신실장·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방덕원 환자경험실장은 “메이요클리닉은 순천향이 추구하는 것과 비슷한 인간미를 중시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지 않는 어떤 조직과도 사업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 또한 뛰어난 개인보다는 튼튼한 팀플레이를 중시하고 의료환경 변화에 항상 빠르게 대응하는 곳이 메이요 클리닉”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미래전략실장은 “알고리즘이 있는 예약 시스템과 경계를 허무는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가 중요하다”며 “우리도 인간사랑 순천향의 협업 정신으로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서 우리병원이 어려운 문제를 가진 환자들이 찾아오고 싶은 목적지 병원이 되자.”고 당부했다.


신종준 미래전략팀장은 “순천향은 환자와 직원의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고, 최상의 진료, 혁신적 연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메이요클리닉과 같이 “환자를 위함에 있어서 교직원의 작은 의견도 존중되어야하고, 병원은 항상 가치관에 부합하는 직원을 신중하게 채용해야 하며, 교직원들은 모두가 어려운 일에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솔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양현종 데이터혁신실장은 메이요클리닉의 연구지원 현황과 순천향대서울병원의 현재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논문은 교수 개인이 써야하는 개인적인 업무로 논문 자체에 투자 보다는 젊은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 또한 논문을 위한 연구가 아닌 환자 중심 연구를 육성해야 하며, 순천향의 가치관을 반영한 2030 육성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핵심 우선 순위 분야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설립자께서 생각하셨던 롤 모델인 메이요클리닉의 환자 제일 주의를 배우고 확산 하기 위한 소중한 노력에 감사드린다. 심포지엄을 계기로 환자가 필요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진정한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