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모자보건센터 8층에서 근무하신 이지민 간호사분을 칭찬합니다.
늦은 밤에 환자와 보호자들이 깨지 않도록 조명을 주의하는 세심한 배려와 어느 때든 상냥한 언사가 인상에 남아 짧은 글을 남깁니다. 더 이상 내원할 일은 없겠지만 그 같은 태도가 보살핌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되리라는 걸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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