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본관 8병동 선생님들 감사 합니다.
이번에 아버지께서 쓰러지시며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원 후에도 어지럼증을 느끼며, 수시로 쓰러지시는것을 목격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보호자로서 암담했습니다.
보호자가 상주 할 수 없는 상태여서 통합병동에 입원을 하였고.
수시로 어지럼증을 느끼시는 아버지를 침대 밖으로 나오지 마시라 수도 없이 말씀을 드렸었어요.....
하지만 병실이 답답하다시며 침대에 가만히 누워 계시지 못하시더라고요.
여러 담당 선생님들께서 그러한 아버지를 휠체어에 모시고 잠시라도 복도나, 외부를 볼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앞에 모셔 드리고 "들어오시고 싶으실때 꼭 담당 간호사한테 연락 주세요." 하시더라고요.
보호자로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또한 여러 검사 진행 중에도 불편함이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 주시고, 돌봐 주셔서 여러 검사를 마치고 첫 항암까지 무사히 진행하고 퇴원 합니다.
끼니때마다 챙겨 주신 조무사님들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많이 챙겨 주셨다 하시더라고요.
정말 보호자로서 불안하고 답답한 입원 기간 이었는데...... 본관 8병동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입원 후에도 어지럼증을 느끼며, 수시로 쓰러지시는것을 목격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보호자로서 암담했습니다.
보호자가 상주 할 수 없는 상태여서 통합병동에 입원을 하였고.
수시로 어지럼증을 느끼시는 아버지를 침대 밖으로 나오지 마시라 수도 없이 말씀을 드렸었어요.....
하지만 병실이 답답하다시며 침대에 가만히 누워 계시지 못하시더라고요.
여러 담당 선생님들께서 그러한 아버지를 휠체어에 모시고 잠시라도 복도나, 외부를 볼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앞에 모셔 드리고 "들어오시고 싶으실때 꼭 담당 간호사한테 연락 주세요." 하시더라고요.
보호자로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또한 여러 검사 진행 중에도 불편함이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 주시고, 돌봐 주셔서 여러 검사를 마치고 첫 항암까지 무사히 진행하고 퇴원 합니다.
끼니때마다 챙겨 주신 조무사님들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많이 챙겨 주셨다 하시더라고요.
정말 보호자로서 불안하고 답답한 입원 기간 이었는데...... 본관 8병동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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