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모자5병동 568호
병동 간호사분들 중에선 김서연, 이보영(?), 김성은 님들이 기억나네요. 친절하신 츤데레들이십니다. 칭찬합니다. 이비인후과 간호사인 최지은 님은 친절함과 의료지식 모두를 잘 갖춘 뛰어난 인재라 생각합니다. 역시 칭찬합니다. 끝으로 제 침상 시트를 갈아주신 분홍색 옷입은 단발 중년간호사분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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