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혈관센터 시술실 최소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5월 28일 혈전제거술을 받았습니다.
개복수술한지 한달밖에 안되어 엎드려 2시간을 버틸수도 없고
수술부위 자극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까봐 계속 공포에 떨었었는데,
혈전제거술 전 최소영 간호사님께서 제 개복흉터부위와 얘기를 들어주시고 교수님들께 잘 말씀드려
엎드리지 않고 수술부위 자극이 덜 가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시술 시에 아파하는 제 손과 팔도 꼭 잡아주시고 돌봐주셔서 덜 아프고 무섭지 않았어요.
처음 뵙는 사이였는데 정말 고맙고 감동했습니다.
몇 개월째 입원과 수술을 반복하며 지쳐가고 있었는데, 덕분에 힘이 나고 회복도 빠를 것 같아요.
시술 교수님 비롯 의료진 분들도 바쁘고 스트레스 많으실텐데 모두 감사 힘내시고
다시한번 최소영 간호사님 감사해요!
개복수술한지 한달밖에 안되어 엎드려 2시간을 버틸수도 없고
수술부위 자극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까봐 계속 공포에 떨었었는데,
혈전제거술 전 최소영 간호사님께서 제 개복흉터부위와 얘기를 들어주시고 교수님들께 잘 말씀드려
엎드리지 않고 수술부위 자극이 덜 가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시술 시에 아파하는 제 손과 팔도 꼭 잡아주시고 돌봐주셔서 덜 아프고 무섭지 않았어요.
처음 뵙는 사이였는데 정말 고맙고 감동했습니다.
몇 개월째 입원과 수술을 반복하며 지쳐가고 있었는데, 덕분에 힘이 나고 회복도 빠를 것 같아요.
시술 교수님 비롯 의료진 분들도 바쁘고 스트레스 많으실텐데 모두 감사 힘내시고
다시한번 최소영 간호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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