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응급실 선생님 칭찬합니다.
4월 4일 새벽 4시쯤 응급실에 있던 환자입니다.
제 보호자가 좀 유난이였어요.
검사 순서대로 차근 차근 진행하는게
맞는데 급한 마음에 바로 CT 촬영으로 바로 해야한다며 큰 소리로 말하고
실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응급실 가운데서 근무하셨던 단발머리 이쁜 선생님~ 이름표도 못보고 죄송하지만
인상착의로 칭찬합니다 글을 남겨요.
선생님께서 감정이 상했을텐데도
제쪽으로 오셔서 따뜻하게 말씀하시는데 어찌나 죄송하던지…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에…
의사 선생님도 너무 좋았구요
다른 선생님도 엄청 잘해주셨어요.
그래도 단연 응급실 가운데 앉아서 체크해주셨던 단발머리 여자 선생님 무조건 칭찬합니다!!!
몸도 치료했지만 선생님께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보호자가 좀 유난이였어요.
검사 순서대로 차근 차근 진행하는게
맞는데 급한 마음에 바로 CT 촬영으로 바로 해야한다며 큰 소리로 말하고
실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응급실 가운데서 근무하셨던 단발머리 이쁜 선생님~ 이름표도 못보고 죄송하지만
인상착의로 칭찬합니다 글을 남겨요.
선생님께서 감정이 상했을텐데도
제쪽으로 오셔서 따뜻하게 말씀하시는데 어찌나 죄송하던지…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에…
의사 선생님도 너무 좋았구요
다른 선생님도 엄청 잘해주셨어요.
그래도 단연 응급실 가운데 앉아서 체크해주셨던 단발머리 여자 선생님 무조건 칭찬합니다!!!
몸도 치료했지만 선생님께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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