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관결석 제거 수술을 위해 2024년 3월 6일부터 3월 8일 순천향대병원 간호간병병동 616호실에서 입원했습니다. 담당의사이신 윤종현 교수님은 물론 입원기간 6층 간호사 선생님들, 한분 한분의 변치 않는 미소와 과잉이라 싶을 친절, 전문적인 케어,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애쓰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해외에 수십년 살면서 가장 힘든 때가 아플때 병원 간 경우인데 순천향대병원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선생들 덕분에 한국의 환자분들은 참 행복하시겠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직접 자난 며칠간 겪어본 것처럼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