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542호 담당 간호사님들 모두 칭찬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는데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강제 금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분들이 제 식사를 따로 빼놓으시고 결과나오고 식사 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고 바로 연락주시고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하루 종일 검사에 금식에 힘들었는데 정말 꿀맛같은 식사였습니다.
이렇게 친자녀처럼 돌봐주신 542호 담당간호사님들 덕분에 잘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자녀처럼 돌봐주신 542호 담당간호사님들 덕분에 잘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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