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경외과 김준영 선생님 칭찬합니다.
김준영 선생님!! 작년말에 개두술로 신경외과 916호 병동에 입원해있었던 성윤모 입니다.
제가 선생님을 뵌건 환부를 소독해주러 오셨을 때 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가 부서질 기세로 악물고 참아야 할 정도로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버티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외래 갔다가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정말 오랜만에 뵙는데도 먼저 알아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수많은 환자들을 보실거고, 제가 퇴원한지도 6개월이나 지나서 기억 못하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ㅎㅎ
선생님의 마음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선생님을 뵌건 환부를 소독해주러 오셨을 때 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가 부서질 기세로 악물고 참아야 할 정도로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버티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외래 갔다가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정말 오랜만에 뵙는데도 먼저 알아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수많은 환자들을 보실거고, 제가 퇴원한지도 6개월이나 지나서 기억 못하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ㅎㅎ
선생님의 마음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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