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간호사님 고맙습니다.
모자병동 567호에 피부병으로 입원했던 환자 방준효입니다.
간호사 윤연진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전 보호자 간호가 없이 입원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2회에 걸쳐 피부병약을
발라야함에도 불구하고 등뒤등 손이 미쳐닺지 않는 곳이 있어
상당히 힘들었는 데 시간 맞추어 알아서 찾아와 친절하게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없이 정성껏 발라주시고
천사와 같이 미소와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쾌유를 기원해 주셨습니다.
퇴원날은 근무시간과 맞지 않아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여
이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간호사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간호사 윤연진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전 보호자 간호가 없이 입원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2회에 걸쳐 피부병약을
발라야함에도 불구하고 등뒤등 손이 미쳐닺지 않는 곳이 있어
상당히 힘들었는 데 시간 맞추어 알아서 찾아와 친절하게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없이 정성껏 발라주시고
천사와 같이 미소와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쾌유를 기원해 주셨습니다.
퇴원날은 근무시간과 맞지 않아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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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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