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의료진
뇌혈관 질환 권위자 박석규 신경외과 교수
"환자에게 의사란 어떤 존재여야 하나" 하얀 가운에 사무적인 딱딱한 말투,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의사’에 대한 이미지다. 환자들이 의사를 대할 때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벽’ 역시 이와 같은 맥락 일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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