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의료진
총 게시물 : 83
번호 | 제목 | 파일 | 조회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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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의사가 많이 알면, 환자들에게 그 만큼 혜택” | 5133 | 2010.09.28 | |
22 | 만성신부전 환자의 최후보루, 혈관∙이식외과 진정한 명의 혈관센터장 문철 교수 | 17600 | 2010.05.01 | |
21 | 진료 연구 모든 면에서 ‘똑’소리 나는 흉부영상의학 전문의 영상의학과 황정화 교수 | 5047 | 2010.04.01 | |
20 | “외국인들에게 고향 같은 병원 만들고 파” 외국인진료소 유병욱교수 | 5836 | 2010.02.01 | |
19 | “사진이요, 마음과 빛으로 그려내는 그림이죠” 순천향대병원 심장내과 권영주교수 | 3874 | 2010.01.01 | |
18 | 최소 침습 치료에 대한 끝없는 도전 척추센터 이재철교수 | 5326 | 2009.12.01 | |
17 | 유전성 대사질환의 선구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교수 | 4999 | 2009.11.01 | |
16 | 환자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 | 4098 | 2009.10.01 | |
15 | 복강경 수술, 간담췌를 넘어 당뇨병 치료까지... 외과 허경열 교수 | 3335 | 2009.09.01 | |
14 | 환자마음 잘알고 가족처럼 대하는 것이...종양혈액내과 박희숙 교수 | 3131 | 200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