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의료진
총 게시물 : 78
번호 | 제목 | 파일 | 조회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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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최소 침습 치료에 대한 끝없는 도전 척추센터 이재철교수 | 5231 | 2009.12.01 | |
17 | 유전성 대사질환의 선구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교수 | 4794 | 2009.11.01 | |
16 | 환자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 | 4005 | 2009.10.01 | |
15 | 복강경 수술, 간담췌를 넘어 당뇨병 치료까지... 외과 허경열 교수 | 3240 | 2009.09.01 | |
14 | 환자마음 잘알고 가족처럼 대하는 것이...종양혈액내과 박희숙 교수 | 3072 | 2009.08.01 | |
13 | 훌륭한 후배, 화목한 교실 만드는 것이 행복, 성형외과 탁민성 과장 | 2972 | 2009.07.01 | |
12 | ‘소화기’는 역시 ‘순천향’ 세계적인 센터 목표 | 2718 | 2009.06.01 | |
11 | 환자에게 가장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는 의사 | 4049 | 2009.05.01 | |
10 | 치매 정신분열증의 권위자, 정신과 우성일교수 | 3261 | 2009.04.01 | |
9 | “암 치료 포기했던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죠” 장아람 교수 | 2528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