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 병원장이 최근 대한위암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1993년 위암 치료와 학문적 발전을 위해 출범한 대한위암연구회는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학회다. 임기는 2012년 1월부터 2년.
신임 이문수 회장은 전국 외과의사가 뽑은 한국 최고의 위암수술 전문교수로 선정되는 등 위암수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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