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국민 마라토너 순천향 가족 되다”



우리병원은 12월 15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2011 교직원 한마음의 밤 행사 중 함께 열렸으며, 1000여명의 참석 교직원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서 진행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순천향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선수를 환영했다.

이봉주 선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의 홍보대사가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한 가족으로서 널리 병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이 고향인 이봉주 선수는 1995년 동아 국제마라톤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2011년 보스턴마라톤대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등 각종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