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011, 교직원 한마음의 밤 행사 열어

우리병원은 12월 15일 천안시내 D웨딩홀 연회장에서 2011년을 마무리하는 ‘교직원 한마음의 밤’ 행사를 열었다.

10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 서교일 이사장, 정희연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박종석 순천향대의대 교수협의회장 등도 참석해 격려했다.

1부에서는 병원이 2010년부터 역점을 두고 펼치고 있는 고객감동프로젝트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2부에서는 리포터로 활약 중인 방송인 조영구씨의 진행으로 직원장기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직원장기자랑에는 총 9개 팀이 참석하여 연예인 못지않은 끼와 재능을 발휘한 가운데, 노래와 춤으로 좌중을 압도한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연합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2011년은 환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 헌신의 3박자로 많은 결실을 이룬 한해였다”고 자평하며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2012년에는 창조적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중부권 최종거점병원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