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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 암병동에서 근무하는 조선우 간호사가 20일 오후 천안동남소방서장으로부터 구급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구급 유공자 표창은 구급현장에서 응급처치로 생명 보호와 악화 방지에 솔선 수범한 시민을 대상으로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표창이다.
조 간호사는 지난 10일 출근길 전철에서 심폐소생술 등 빠른 응급처치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의 생명을 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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