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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응급의료 현장 실무 핵심 지침서 ‘Practical Emergency Medicine(PEM)’ 개정증보판 출간

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의료 현장에서 실무 지침서로 널리 활용돼 온 ‘Practical Emergency Medicine(PEM)’ 6판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Practical Emergency Medicine(PEM)’2001년 초판 발간 이후 지난 25년간 응급의학 분야 종사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대표적인 실무서다. 지금까지 25쇄를 찍고 누적 판매량 5만 권을 기록하며, 국내 응급의학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6판 개정증보판은 최신 응급의학 지침과 임상 현장의 실제 경험을 반영해 내용을 한층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1,400페이지에 걸친 최신 응급의학 지침과 임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 120여 개의 임상 동영상을 QR코드로 연결하여 독자들이 응급의학 술기와 처치 과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김기운 교수는 덴마크에서 연수했던 16개월간 집필에 집중하며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전 판본보다 더욱 꼼꼼하고 충실하게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기운 교수는 이번 ‘Practical Emergency Medicine(PEM)’ 외에도 고압의학, 임상독성학, 한국외상처치술(KTAT), 한국전문소생술(KALS) 등 주요 의학 교과서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응급의학 발전과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김기운 교수는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5만 권이라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이번 개정증보판이 긴박한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돌보는 동료와 후배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