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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이름 올려


뉴스위크 선정, ‘중부권 유일


우리병원 정형외과(과장 권세원)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관한 ‘2024년 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조사에서 정형외과 부문 65위를 차지했다.


서울 지역 대형병원을 제외하면 중부권에서는 유일하며, 비수도권 지역 통틀어 두 번째 순위다.


조사는 뉴스위크지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업체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8,000여명의 의료진이 조사에 참여했다.


우리병원 정형외과는 골절과 견주관절, 고관절, 관절, 족부족관절, 척추외과, 미세수부외과, 류마티스, 소아정형외과 등 세부분과별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3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 등 첨단 의료기기를 활용한 인공관절치환술, 미세재건술, 최소침습수술 등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