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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오재상 교수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22년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과 우수포스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오 교수는 올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뇌혈관시술 의료기기 임상시험 결과보고 ▲한국 뇌경색 치료현황과 예후 등 2개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오재상 교수는 “국내에서 개발된 뇌혈관질환 치료기기의 유효성과 뇌경색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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