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82 작성일 : 2024.08.05
드디어 오늘 퇴원합니다. 일주일이 길게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의료진의 정성어린 수술과 치료, 간호, 간병들에 편안한 병원생활이어서 짭게도 느껴집나다.
특히, 조인교수님께서 1년6개월전에 위절제수술을 해주셨는에 이번에 또한번 반복하는 수술과정에서 진지하게 상담과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저의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특히, 조인교수님께서 1년6개월전에 위절제수술을 해주셨는에 이번에 또한번 반복하는 수술과정에서 진지하게 상담과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저의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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