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환자위한 손위생·환자확인 캠페인

작성일 : 2014.12.27 작성자 : 이상엽 조회수 : 1,282






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 서유성) 손사랑환자사랑팀이 26일 병동과 진료지원, 행정부서 등 10개 부서를 돌며 손위생·환자확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부원장, 감염내과 교수, 간호과장,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대표로 구성된 손사랑환자사랑팀이 손위생을 통해 각종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확인을 통해 투약 오류를 근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손사랑환자사랑팀은 5개 병동과 3개 진료지원부서, 원무팀, 응급실 등을 돌며 올바른 손위생 및 환자확인을 시행한 직원에게 손위생 배지와 사탕을 증정했다.




또 4분기 손위생 우수부서로 선정된 진단검사의학팀과 큰 폭으로 손위생 수행률이 향상된 영상의학팀을 방문해 우수상과 껑충상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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