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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6 작성자 : 이상엽 조회수 : 1,507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응급의료센터
재난대비훈련을 알리는 현수막
시설팀이 임시진료소 설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
재난물품을 확보하고 있는 간호사들
의사들도 현장에 위치하고 있는 모습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는 재난대응팀
훈련에 참가한 순천향 재난대응팀 단체사진
사무처장은 원무, 총무, 시설, 홍보, 의공관리팀 등 일반지원부를 담당했다.
시설팀이 임시진료소용 천막 2동을 본관 앞에 설치할 수 있도록 보안팀은 차량진입을 통제하고의공관리팀은 환자용 침대와 휠체어, 테이블, 의자 등을 통해 임시진료소를 차렸다.
휠체어와 들것으로 대기 중인 이송팀은 구급차의 환자들을 임시진료소로 인계했다.
임시진료소로 인계된 환자들은 중증도 분류를 거쳐 긴급/응급환자는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하고 비응급 환자는 임시진료소에서 응급처치를 받도록 했다.
서유성 병원장은“대형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병원도 즉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평소 실제와 같은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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