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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7 작성자 : 이상엽 조회수 : 2,163
<참고자료>
인슐린: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꿔 간장에 저장하는 작용을 한다. 부족하면 혈액중의 당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소변에 섞어 나온다.
이것이 당뇨병이다.신체 내의 중요한 여러 가지의 대사에 관여하는데,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흡수하여 대사를 진행시키도록 촉진하며, 간에서 만들어진 포도당이 혈액 속으로 나오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량을 감소 시킨다.
인슐린 저항성(-抵抗性,영어: insulin resistance,IR) :
간에서 인슐린의 증가를 인식하고 포도당의 생산을 중지하고 포도당을 분해해야 하는데 당뇨병에서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러한 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따라서 이미 높아져 있는 혈당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혈당의 증가는 다시 췌장에서 인슐린을 더욱 많이 만들게 하며 만들어진 인슐린은 작용이 안 되므로 상태는 더욱 나빠지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자세한 이유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인슐린 수용체의 부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인슐린 수용체는 인슐린이 결합되어 작용을 나타나게 하는 곳이다. 인슐린 수용체가 부족한 이유 역시 잘 모르고 있지만, 비만이나 운동부족이 수용체 감소에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인슐린에 대한 항체가 생기거나 인슐린 수용체에 대한 항체 생성도 또 다른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복부비만과 운동부족,열량 과잉섭취 등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된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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