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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60
병원을 찾은 정준하씨는 학생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온 몸으로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간적이면서 사람냄새가 나는 정준하씨의 모습에서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을 위해 정준하씨의 방문사연을 요청한 임혜자 전담 간호사는
혈액종양내과 김경하 교수를 열심히 도와 학생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곧 회복되어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학생의 모습을 순천향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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