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지 10분정도에 봉생병원에 도착햇는데요 거기서는 무슨 약인지 알아야 한다면서 검사하고 시간 끌다가 위세척을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힘들다고 해서 다시 동아대부속병원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도착하니깐 2시간정도 경과했다고 이미 약이 다 넘어 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위세척도 위험하다면서 하지 않더군요
다른글을 보니깐 60ml이하면 손써볼수 있다고 적혀잇는데 지금 벌써 동아대 오고 3일이 지났습니다 지금 간수치가 정상치에서 100배 이상이라면서 약도 투약하기 힘들고 일단은 간영양제를 넣어서 내일 검사에서 조금 나아지면 된다는데 안나아지면 마음의 각오도 하고 있으셔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렀게 찾다가 글을 올립니다
의사 말로는 1급 고독성이라는데요 일단 작은병에 든건데 쓰다가 남은거라 지슷한 통을 사서 봐도 다 마시진 않았을것입니다
옥상의 제초하는데 쓰다가남은거라 완전한 한통은 아니고 절반가량 될거라 예상됩니다
어찌 해야 할지좀 알려주세요
3일이라 너무 늦은건지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