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구분 : 응급처치
작성자 : 김법곤
작성일 : 2005.06.11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시고 친히 답변을 주심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표현(시시비비)이 다소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번 기회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귀 병원의 진료를 통해 완치되어,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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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김법곤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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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이정범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