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효욱 선생님에게
구분 : 기타
작성자 : 김성근
작성일 : 2005.06.01
저번 5월4일 친찰을 받은 소나무 작업도중 아스캡이라는 농약에 중독된 대구 동구에 사는 김용성입니다. 5월 18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통보를 받을때도 몸은 완쾌되지 않았으나계속좋아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보냈으나 저번주 중반부터 오른쪽 팔이 자꾸만 저려오는 것이 심합니다 이번주 왔으도 자꾸 쥐나는듯 오른쪽팔이 저려옵니다 심한경우 손이떨려 나사를 조립하는데도 힘이듭니다 아무른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관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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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올립니다.
2005.05.31박규현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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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김성근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