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목손은 극히 위험한 약이지만 5 CC 를 음독한것이 사실이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소생할수 있습니다. <BR><BR><BR> 전문 의료기관에 속히 가시기 바랍니다. <BR> 홍 세용

부디 전문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권합니다. <BR> 홍 세용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하여 (마산 삼성 의료원에도 갔습니다.) 집에서 링겔에 헤파멜즈를 투여하고 있는 중이며 이뇨제와 설사약을 알로에와 함께 복용하려고 시도중입니다.

얼마나 심려가 크십니까? <BR> 저 또한 같은 사유로 이 병원 응급실을 거쳐 중환자실에 환자를 입원시킨 보호자입니다. <BR> 그라목손이 얼마나 고약한 독극물인줄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BR> 이곳 중환자실에는 전국에서 달려온 여려사람이 입원해 있는데, 우선 살아야 하고 다음에라도 후유증을 가급적 줄이려면 전문가가 있는 이곳 순천향대천안병원으로 즉시 달려 오셔야 합니다. <BR> 오시면 중환자실에서 여러 보호자들과 그 위급성을 함께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 <BR> 살아야 하고 다음에라도 후유증을 줄이려면 빨리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R> 생명은 모두가 소중한 것입니다.

그라목손 5cc를 마셨다는 말씀.. <BR> 다시한번 되새겨 보세요. <BR> 정말 5cc인지를,,, <BR> 40cc를 마신 사람도 멀쩡하게 이틀이나 회사에 출근하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다 3일만에 쓰러져 가망없음 판정을 받고 누워 있답니다. <BR> 시간이 없어요. <BR> 열이나고 고통을 호소하면 이미 시기를 놓치는 것입니다. <BR> 제초제 뿌린리 며칠된 이웃의 풀을 먹은 소도 시름시름 죽어갑니다. 희석액으로 볼때 얼마나 되겠습니까? <BR> 문제는 시간입니다. <BR> 민간요번 다 소용없어요. 서울, 부산, 제주도,, 큰 병원에서도 다 이곳 천안으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BR> 119불러서 빨리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