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생열매를 따먹다가 농약 냄새가 놔서 뱉었는데
오디를 털다가 목을 축일려고 키작은 오디나무에서 오디를 따먹는중 어떤 가지의 오디를 따먹고 삼킬려는 순간 농약 냄새가 확 나서 확 뱉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목에 가시가 걸린것같은 느낌이 있은후
편도선염으로 발병하였습니다
필자는 몸살이 나면 났지 편도선이 평생에 한번도 걸린적이 없습니다
즉 농약으로 인한 편도선 면역력이 떨어진뒤 편도선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집에 가져온 오디를 부모님도 드시고 어머니도 몸살이 나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