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토론

너무 아쉽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ebs명의 잘 봤습니다.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몇년전 가까운 분의 형이 우울증으로 제초제를 먹고 병원에서 손쓸방법이 없다하셔서 그냥 천천히 죽어가는것을 가족들이 지켜보는 것을 보며 섬뜩하며 저의 일은 아니었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는데 그때 선생님을 알고 있었다면 살릴 수 있지않았나하는 고통의 후회가 들었습니다. 화면을 보면 선생님도 얼굴이 힘들고 수척해 보이시던데 부디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진정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존경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