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명의 프로그램을보고 선생님께 수고 하신다는 말씀을 꼭 해보고 싶어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10년 훨씬 지난 시골병원 응급실에 우연히 간일이 있었는데 그때 음독한 분을 보게 되었고 농약냄새와 속이탄다는 소리를 지르던 그모습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농사일을 하시는 분 같았는데 시커먼 피부가햇빛에 그을렸는지 농약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슴에 평생남아 있습니다
바쁘신데 죄송스럽게 이곳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 상처받은 분들을 치료 해주세요~ 보신 뒤에는 삭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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