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토론

파라쿼트 음독환자로부터 2차 오염

안녕하세요.

파라쿼트 음독환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치료하지만
이런 환자로부터 2차오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잘 몰라 글 올립니다.

예를 들어, 손과 입 주면이 초록색으로 염색된 환자가 왔을 때, 이 부분에 파라퀏이 뭍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색소에 의한 것이겠지만) 파라쿼트는 호흡기, 점막, 피부를 통해서 흡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소량이어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경우, 의료진은 언제까지 어떻게 방어해야 할까요.

--> 또, 파라퀏 음독환자에서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일반적인 내시경 세척 정도로 충분할까요.(환자 --> 다른 환자 로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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