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토론

홍박사님 !

신문을 펼치니 낯익은 얼굴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한숨에 기사를 읽었소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얼마나 자랑 스러운지 모르겠소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남 달랐던 학창시절의 홍박사를 잘 아는 친구로써 무한한 존경을 보내오 서로가 바쁘다는 핑게로 만나지 못 했지만 마음 한 켠에는 항상자리 하고 있다오 본인이 건강 해야 더 많은 환자에게 의술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 유념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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