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토론

선생님의 건투를 빕니다

오늘 중앙일보에서 선생님의 근황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모습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보호자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안양에서 개업한지 올해 8년이 넘었습니다. 환자는 약 70여명 이며 역사책 읽기, 목공으로 여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선생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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